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롯데지주 헬스케어팀 신설, 팀장은 삼성전자 출신 우웅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롯데지주에 헬스케어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출신의 임원을 영입했다.

롯데지주는 경영혁신실 아래 헬스케어팀을 신설하고 팀장으로 삼성전자 출신인 우웅조 상무보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지주 헬스케어팀 신설, 팀장은 삼성전자 출신 우웅조
▲ 우웅조 롯데지주 헬스케어팀장(상무보)

우 팀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칼리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뒤 가상 이미지 솔루션 전문업체 애드버추얼과 LG전자, SK텔레콤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헬스서비스와 플랫폼 업무를 담당한 인물이다.

롯데그룹은 최근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헬스케어를 낙점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롯데벤처스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 등에 투자사로 참여했다.

롯데쇼핑도 헬스케어를 차세대 먹거리로 삼아 롭스사업부를 줄이고 헬스케어에 특화한 점포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롯데지주가 헬스케어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고 그룹 계열사가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9월 외화예금 1547억 달러로 8월보다 141억 늘어, 기업 달러 예금 큰 폭 증가
[오늘Who]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대표 ..
NH농협금융지주 실적 버팀목 된 증권과 은행, 이찬우 올해도 2년째 사상 최대 실적 행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