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롯데지주에 헬스케어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출신의 임원을 영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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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경영혁신실 아래 헬스케어팀을 신설하고 팀장으로 삼성전자 출신인 우웅조 상무보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지주 헬스케어팀 신설, 팀장은 삼성전자 출신 우웅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9164716_400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웅조 롯데지주 헬스케어팀장(상무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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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팀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칼리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뒤 가상 이미지 솔루션 전문업체 애드버추얼과 LG전자, SK텔레콤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헬스서비스와 플랫폼 업무를 담당한 인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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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최근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헬스케어를 낙점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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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 등에 투자사로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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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도 헬스케어를 차세대 먹거리로 삼아 롭스사업부를 줄이고 헬스케어에 특화한 점포를 선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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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롯데지주가 헬스케어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고 그룹 계열사가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