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미국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에 공동투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신약개발회사 알로플렉스에 100만 달러(약 11억7천만 원) 규모의 공동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미국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에 공동투자
▲ (왼쪽부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과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공동대표이사.

대웅제약은 100만 달러 규모의 알로플렉스 지분을 취득해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1:1로 나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알로플렉스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에 나설 계획을 세웠다.

알로플렉스는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공동투자로 알로플렉스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돕고 암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올바이오파마는 앞으로도 혁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108만 원대 하락,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약화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