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충분히 쌓아 매출증가 지속"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19 08: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IG넥스원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충분히 쌓아 매출증가 지속"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5만5천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18일 4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 수주잔고는 지난해에 이어 7조 원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풍부한 수주잔고를 토대로 지속적 외형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수주잔고를 2016~2017년 3~4조 원 수준에서 2018~2019년 5~6조 원대로 확대하면서 2020년부터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2조7천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2조 원이 넘는 일감을 따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지난해 7조3천억 원에서 올해 7조6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수주잔고가 늘어남에 따라 미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 LIG넥스원 매출은 2021년 1조8520억 원, 2022년 1조9940억 원, 2023년 2조1340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국방 중기계획에서 방위력 개선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무기체계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LIG넥스원은 첨단무기체계 확대에 수혜를 보며 수익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520억 원, 영업이익 9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2029년 완공 목표
"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3나노 넘었다" JP모간 분석, AI 열풍에 수혜 지속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포스코 '8대 철강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철강 신성장 승부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주 연속 1위, OTT '레이디 두아' 지난주에 이어 1위 차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미국에 공장 증설 계획, 7760만 달러 투자
이 대통령 SNS 통해 "정책 총동원해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게 만들 것"
카카오엔터 고정희 신임 대표 선임, 장윤중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22%, 중도층서 격차 커져
DS투자 "두산 자사주 전량 소각, 3차 상법 개정 우회 지주사들에게 '동조 압력' 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