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르노삼성자동차 보유지분 19.9% 전량매각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18 18: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삼성카드는 르노삼성자동차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르노삼성자동차 보유지분 19.9% 전량매각 추진
▲ 삼성카드 기업로고.

지분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삼성의 브랜드 사용계약이 2022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지분매각도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카드는 2020년 말 기준으로 르노삼성자동차 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르노그룹이 80.04%를, 우리사주조합이 나머지 0.06%를 보유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삼성그룹이 1995년에 설립한 삼성자동차를 르노그룹이 2000년에 인수해 출범한 자동차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