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도심 속 훼손녹지에 주민들 위한 숲과 산책길 조성하기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도심 속에 숲과 산책길을 조성한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걷고 싶은 숲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 도심 속 훼손녹지에 주민들 위한 숲과 산책길 조성하기로
▲ 신한카드 로고.

이 사업은 도심 속 훼손된 녹지에 숲과 산책길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지원하고 도시 열섬현상과 도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사업이다.

신한카드는 첫 번째 ‘걷고 싶은 숲’으로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훼손된 녹지를 선정해 사업에 들어갔다.

서울시의 녹화사업대상지 추천을 통해 노원구 시설녹지공간 860㎡에 수목식재와 더불어 산책로(270㎡)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공기정화효과가 탁월한 수종들로 숲을 조성해 연평균 1.8톤의 탄소 흡수효과가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전체 숲의 조감도 설계를 마치고 식재일정 등을 고려해 11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에 따라 도심공원 내 신한카드 에코존 구축 프로젝트, 환경부의 K-EV 100 무공해차 전환 사업 참여, 업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카드 도입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오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걷고 싶은 숲 만들기를 통해 도심 안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기정화 등 환경 개선효과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친환경 라이프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생산인력 투입량에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올라선 이익체력, 이홍구·강진두 IMA 향한 항해 '이상무'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성장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연다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이 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할 경우 정부 대량 매입 등 대비책 이미 강구하고 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