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한국앤컴퍼니 2분기 영업이익 급증, 타이어 회복에 합병효과도 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  2021-08-18 11:52: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앤컴퍼니가 주요 자회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호실적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3억 원, 영업이익 595억 원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502.2% 증가했다.
 
▲ 한국앤컴퍼니 로고.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로 연결 실적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이 반영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에 유럽과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타이어 판매 회복에 힘입어 2021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063억 원, 영업이익 1871억 원을 거뒀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4%, 영업이익은 167.1% 늘었다.

이와 함께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4월 자회사인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절차를 마무리하면서 2분기에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한 효과가 반영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앤컴퍼니는 앞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미래 에너지사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앤컴퍼니는 “앞으로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주도할 것이다”며 “또한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대선에 지면 궁지 몰리는 이재명 윤석열, 당 장악은 안전판
·  박정호 넷플릭스와 협력 의지, SK브로드밴드 소송전 기류 변화 가능성
·  증권사 프라임브로커리지시장 되살아나, NH투자증권 선두권 약진
·  윤석열 통합 선대위 완성할까, 마지막 퍼즐 홍준표 유승민에게 구애
·  GS건설 리모델링 수주 빠르게 확보, 임병용 도시정비 빈자리 채운다
·  한화생명 올해는 배당 선물 안길까, 순이익 늘고 자금활용 숨통 트여
·  뉴라클사이언스 뇌질환 신약 임상 채비, 성재영 코스닥 기술상장 조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가격 깎을까, 협상지연에 인수포기 가능성도
·  한화건설 안전조직 강화, 최광호 내년에도 사망사고 제로 도전
·  삼성전기 이제 생산기술 고도화 할 때, 장덕현 반도체 개발경험 큰 자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