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수주목표를 2조2천억으로 또 상향조정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올해 수주목표를 2조2천억 원으로 높여잡았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올해 수주목표를 1조8천억 원에서 2조2천억 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수주목표를 2조2천억으로 또 상향조정
▲ 한국테크놀로지 로고(위쪽)와 대우조선해양건설 로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목표를 상향한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 

당초 올해 수주목표로 1조5천억 원을 잡았지만 상반기 수주성과를 내자 6월 수주목표를 1조8천억 원으로 한 차례 상향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번 수주목표 상향과 관련해 "7~8월 기업 신용등급 2단계 상향, 분양사업 6연속 조기 완판, 서울·대구·창원 등에서 신규수주 성공 등 추가 상향요인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연이은 수주 낭보에 올해 수주잔고를 2조2천억 원에서 최대 2조4천억 원까지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기대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목표 상향은 회사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며 “올해 수주의 매출이 시작되는 내년에는 시공능력 순위가 껑충 뛰어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건설현장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만큼 정기 채용을 연 2회로 늘리고 상시채용을 통해 경력직원을 대폭 선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이미 최고 경영진이 수주를 전담하는 3개의 사업본부 등에 업계 최고의 보상을 약속했으며 이를 모든 임직원들에게 확대할 것이다”며 “수주에 정통한 건설인재를 대거 영입해 신규수주금액에 걸맞는 최고의 인센티브를 보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2심서 징역 3년에 법정구속
국내 화석연료 금융 규모 400조 원 육박, K-GX 성공 위해 '공공금융 관행 개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한화투자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과도, 원화 강세에도 해외 가격경쟁력 유지"
국내외 시민단체 삼성화재·삼성생명에 공동 서한, "석탄 보험·투자 중단하라"
옥스팜 "세계 0.1% 초부유층이 35억 명보다 많은 탄소 배출, 기후위기 키워 막대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