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신청받아, 첫 이틀은 사업자번호 홀짝제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16 13:2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신청받아, 첫 이틀은 사업자번호 홀짝제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 발송하고 접수를 받기로 했다. <희망회복자금.kr 갈무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17일부터 시작된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문자안내를 발송하고 접수를 받기로 했다.

1차 신속지급 대상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희망회복자금 지원요건 해당자다.

신청자에게는 피해금액에 따라 40만~2천만 원이 신청당일 지급된다.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하려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누리집 '희망회복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인증을 위해 사전에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17일과 18일 양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홀짝제'가 시행된다.

17일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사업자만 오전8시부터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18일에는 짝수인 사업자들만 오전8시부터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누구나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30일부터는 2차 신속지급 대상자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2차 신속지급 대상자는 기존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대상이 아니었으나 매출 감소 기준 확대로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에 추가되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경우, 지원 대상인 다수 사업체를 1인이 운영하는 경우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