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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만7832명으로 줄어, 중국 본토 포함 51명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  2021-08-16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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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8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만151명)보다 2319명 줄어든 수치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일부터 13일 연속 1만 명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 13일 도쿄 도심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거리가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4만8601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42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4295명, 가나가와현 2081명, 사이타마현 1773명, 오사카부 1764명, 지바현 1374명, 후쿠오카현 681명, 오키나와현 661명, 아이치현 609명, 효고현 517명, 교토현 414명, 시즈오카현 394명, 홋카이도 366명, 이바라키현 238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13명으로 장쑤성과 허난성에서 각각 6명, 후난성에서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3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윈난성에서 11명, 저장성·산둥성·광둥성에서 각각 5명, 푸젠성에서 4명,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각각 2명, 톈진·산시성·랴오닝성·헤이룽장성에서 각각 1명이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6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4430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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