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5종의 상반기 해외매출 30%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13 10:5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판매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5종이 상반기 해외에서 호조를 보였다.

13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마케팅 파트너사 오가논이 발표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엔브렐, 휴미라, 레미케이드)과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2종(허셉틴, 아바스틴)은 2021년 상반기 매출 약 1억6600만 달러(약 1870억 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이 30%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5종의 상반기 해외매출 30% 늘어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렌플렉시스'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매출 8100만 달러를 냈다. 2020년 상반기보다 매출이 37% 증가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 '온트루잔트'는 유럽과 미국에서 매출 4500만 달러를 거뒀다.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13%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오가논은 바이오시밀러 등의 전문분야에 특화한 선택과 집중전략을 추진한다”며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더 긴밀하게 오가논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