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코스피에 상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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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본부는 한컴라이프케어가 17일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글과컴퓨터의 안전장비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 17일 코스피 상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92527_1104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컴라이프케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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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공모가는 1만3700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791억 원이다. 전체 상장주식 수는 2767만4406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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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시초가는 호가일치 방식으로 결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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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당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공모가 1만37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한 다음 매도호가(주식을 팔려는 사람이 내놓은 최저가격)와 매수호가(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내놓은 최고가격)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를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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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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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에 설립된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공기호흡기와 방독면, 방역복, 산업·보건용 마스크 등을 제조한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