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SK,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시그넷이브이를 자회사로 편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12 16:5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시그넷이브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SK는 전기차 충전시스템 설치와 시공 및 관련 장비 제조·판매사업을 하는 시그넷이브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2일 공시했다.
 
SK,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시그넷이브이를 자회사로 편입
▲  미국에 설치된 시그넷이브이의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 SK >

시그넷이브이는 2016년 세워진 한국 기업이다.

350kW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는데 초급속 충전기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50%에 이른다고 SK는 설명했다.

시그넷이브이는 2020년 매출 619억 원을 냈다. 이 가운데 해외매출이 510억 원이다.

SK는 앞서 4월5일 2932억 원을 들여 시그넷이브이 지분 53.4%을 인수하면서 “시그넷이브이 인수로 고품질의 충전기 제조 역량을 확보해 전기차 충전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는 “특히 그룹이 보유한 반도체 및 정보통신분야 역량을 시그넷이브이의 충전기 제조기술에 접목해 자율주행 전기차시장에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30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
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발표, "3년 동안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LG엔솔 투자' 미국 사이온파워 방산용 배터리로 사업 분야 선회, "전기차 수요 낮아"
이란 전쟁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BM에 악재, "생산과 수요 모두 타격"
지난해 세계 주요 도시 대기질 평가 하락, 화석연료 연소와 산불 영향
삼성그룹 차량 10부제 확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
'분쟁' 피하려다 업권 더 얼어붙을라, 소비자 보호 '편면적 구속력'에 보험사 긴장
최고가격제 이어 '유류세 추가 인하' 검토, '직접 지원'까지 유가안정책 강도 높인다
이란전쟁 충격에 '2% 성장률 목표' 비상, 정부 물가·금리 고차방정식 풀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