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디에이치자이개포 5가구 무순위 청약에 25만 명 몰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재건축아파트 5가구 무순위 청약에 25만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디에이치자이개포 5가구 무순위 청약에 24만8983명이 신청했다.
 
서울 디에이치자이개포 5가구 무순위 청약에 25만 명 몰려
▲ 디에이치자이개포 단지 전경. <디에이치자이개포 홈페이지 갈무리>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 선정 이후 부적격·계약 해지 등으로 잔여 물량이 생겼을 때 추가로 청약을 받는 것을 말한다.

공급가구는 전용면적 84㎡ 1가구와 전용면적 118㎡A 4가구 등 총 5가구다.

전용면적 84㎡ 1가구에는 12만400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 118㎡ 4가구에는 12만8583명이 신청했다.

분양가는 14억1760만 원(84㎡), 18억8780만~19억690만 원(118㎡)로 최초 공급 때와 동일하다.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옛 개포주공 8단지를 재건축해 강남구 일원동 611-1번지 일원에 1996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7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분양가가 주변 지역 아파트보다 낮아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용면적 84㎡은 현재 인근지역 아파트 시세가 30억 원 수준이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잔금 마련을 할 수 있다.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18일 발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