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양자대결 윤석열 41.7% 이재명 36.3%, 윤석열 42.1% 이낙연 34.1%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21-08-11 11:43:5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통령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한길리서치는 다음 대선을 놓고 가상 양자대결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전 총장이 41.7%, 이 지사가 36.3%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5.4%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윤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42.1%, 이 전 대표가 34.1%로 집계됐다.

두 사람의 격차는 8.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전 총장과 양자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이 전 대표보다 높은 경쟁력을 보였지만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양자대결에서는 다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이 지사와 최 전 감사원장의 양자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36.4%로 최 전 원장(33.1%)과 오차범위 안 접전양상을 보였다.

반면 이 전 대표와 최 전 원장의 양자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가 38.2%로 최 전 원장(31.2%)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민주당 내 다음 대선후보 지지도를 보면 이 지사가 27.9%, 이 전 대표가 23.1%로 집계됐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5.1%, 박용진 의원은 4.8%, 정세균 전 총리는 3.4%, 김두관 의원은 1.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다음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윤 전 총장이 29.6%로 가장 높았다.

홍준표 의원은 13.3%, 유승민 전 의원은 10.0%, 최 전 원장은 8.2%, 원희룡 전 제주지사 4.6%, 하태경 의원은 2.1%, 윤희숙 의원은 1.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를 받아 7~9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서울교통공사 노사갈등 불씨 무임승차 국비지원, 대선주자 대책 내놓나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폐암 신약 진척, 이정규 기술수출 혹 독자개발
·  삼성중공업 수주목표 달성 더뎌, 정진택 건조가격 협상은 유리해져
·  현대차 로봇사업 확대에 전방위적 속도전, '젊은피' 현동진 선봉 맡아
·  CJCGV 위드 코로나시대 준비 착착, 허민회 구원투수 솜씨 다시 한번
·  한화건설 수소플랜트 건설에 운영도, 최광호 그룹 수소사업 한 축 담당
·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촘촘하게, 권준학 해외진출 선결과제
·  대만 TSMC 파운드리 해외공장 투자 확대, 삼성전자 추격하기 만만찮아
·  인터넷은행 삼국지 펼쳐진다, 서호성 케이뱅크 경쟁력은 KT와 시너지
·  키움증권 온라인 자산관리로 진격, 이현 위탁매매 1위는 강력한 자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