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충당금 반영을 이유로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127억 원에서 8781억 원으로 변동됐다고 10일 정정공시했다.
| ▲ LG전자 로고(위)와 LG화학 로고. |
LG화학도 이날 충당금 반영을 이유로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2308억 원에서 2조1398억 원으로 변동됐다고 정정공시했다.
충당금으로 LG전자 2346억 원, LG화학 910억 원 등모두 3256억 원을 설정한 것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향후 고객사 리콜 진행 과정에 따라 충당금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반영된 충당금은 미국 GM이 23일 소프트웨어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2017년~2019년 쉐보레 볼트EV와 관련해 결함이 있는 배터리모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GM은 볼트EV에 화재가 발생한 뒤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볼트EV에 GM이 자체개발한 전기차배터리진단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방식의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리콜조치를 받은 볼트EV에서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새 리콜조치로 배터리모듈을 교체하기로 했다.
이 볼트EV 차량의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한 배터리셀을 LG전자가 모듈화해 생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