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br />
<br />
크래프톤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10% 낮은 44만8500원에 형성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크래프톤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급락, 시초가도 공모가 밑돌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01170926_154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크래프톤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0일 오전 10시15분 기준 크래프톤 주가는 시초가보다 6.24%(2만8천 원) 급락한 42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br />
크래프톤은 2007년 3월 설립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회사로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20년에는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6704억 원, 순이익 5563억 원을 냈다.<br />
<br />
크래프톤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43.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40만~49만 8천 원) 최상단인 49만8천 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br />
<br />
크래프톤은 증권사별 균등배분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급 기업공개로 꼽히며 주목받았다.<br />
<br />
하지만 공모가 고평가 논란의 영향을 받아 2~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조 원의 청약증거금을 모으는 데 그쳤다.<br />
<br />
크래프톤처럼 중복청약이 가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80조9천억 원), SK바이오사이언스(63조6천억 원)의 청약증거금 규모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br />
<br />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은 7.79대 1로 집계되며 카카오뱅크(182.7대 1), SK아이이테크놀로지(288.2대 1), SK바이오사이언스(335.36대 1) 등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