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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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9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K이노엔 코스닥 상장, 강석희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 되겠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13183501_382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석희 HK이노엔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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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 없이 기념사진 촬영만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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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과 김병묵 사장, 안병준 한국콜마 사장, 강석희 HK이노엔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박태진 제이피모간증권회사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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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및 음료사업을 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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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해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고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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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성공적으로 코스닥시장에 데뷔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약과 신제품 연구개발 및 미래사업 투자,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는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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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이번 상장으로 모은 공모자금을 신약 케이캡정(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연구와 후속 신약·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보, 재무구조 개선, 신규설비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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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상장에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5만9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 1,871대 1로 나타났다. 일반청약에서도 29조 원의 증거금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