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올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900만 대, 삼성전자가 88% 점유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8-06 18: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900만 대, 삼성전자가 88% 점유
▲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세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전망(그래프의 파란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강력한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9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3배 급증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88%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은 아직 틈새 시장이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새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선된 디자인과 하드웨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내놔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2023년에는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이 지난해보다 10배 커질 것으로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의 75%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을 포함해 더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23년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 진입할 것이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시장을 계속 지배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