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올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900만 대, 삼성전자가 88% 점유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900만 대, 삼성전자가 88% 점유
▲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세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전망(그래프의 파란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강력한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9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3배 급증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88%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은 아직 틈새 시장이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새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선된 디자인과 하드웨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내놔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2023년에는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이 지난해보다 10배 커질 것으로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의 75%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을 포함해 더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23년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 진입할 것이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시장을 계속 지배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370조 전망, 이재용 엔비디아 넘어 '세계 1위' 테크기업 시..
[오늘Who]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12년 장수 CEO' 커진 무게감, 급식업계 2위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안정 속 쇄신 선택, '핀포인트' 인사로 '한번 쓰면 오래쓴다' ..
삼성전자 소극적 주주환원에 외신 비판, "주주 불만 커지면 자충수 될 수도"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2.7조로 5.5% 증가, 올해 판매 목표 4% 하향 조정
동구바이오제약 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조용준 "주주가치 제고 위해"
한국 제조업 1인당 로봇 보급수 1위, 로봇 경쟁력은 미국·중국·일본 비교국 중 최하위
조현준 효성 창립 60주년 기념식, "새로운 100년 위해 악착·치밀·신뢰의 효성 만들..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신세계에 매각하기로, 공정위 심사 뒤 영업 종료
[르포] 한미약품 비만약 '에페' 처방 첫날, 첫 2주분 가격 '8만 원'에 문의 쇄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