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재산 50억, 압구정 아파트 29억 현금 18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06 15:4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재산 50억 원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자관보 공직자 재산공개내역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2020년 말 기준으로 모두 50억253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재산 50억, 압구정 아파트 29억 현금 18억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의 가격이 올라 1년 전보다 재산이 7억3729만 원 늘었다.

아파트 신고 가액은 28억9500만 원이다.

고 내정자는 자동차 2대와 임야 등 토지도 재산내역에 포함했고 배우자는 4224만 원 상당의 서울시 중구 굿모닝시티쇼핑몰 상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본인 5억6800만 원, 배우자 12억2366만 원, 장남 5199만 원, 차남 2340만 원 등이다.

고 내정자는 앞으로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쳐 금융위원장에 정식으로 임명된다.

그는 6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옥에 마련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가계부채 대책 추진과 가상화폐 규제 등 현안을 다방면으로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흔들리는 코스피에 서학개미 다시 늘어난다, RIA는 '시들' 미국 ETF는 '인기'
진화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 급팽창, 삼성전자·LG전자 '고해상도' '고주사율'로 1위..
롯데손해보험 몸값 1조 지키기 만만찮다, 이은호 수익성 넘어 건전성 회복이 매각 관건
미국 AI 인프라 규제가 '우주 데이터센터' 힘 싣나, 구글 스페이스X 이어 NASA 가세
제주 실종 '셀프종결'에 경찰 견제론 부상, 민주당 '국가경찰위' 국힘 '보완수사권' 맞불
에이피알 성과보상·자율성으로 젊은 직원 붙잡았다, 김병훈 인력 선순환 시동
토종 게임사 게임스컴·도쿄게임쇼에만 몰린다, 국내 최대 전시회 지스타 외면 심화
롯데면세점 해외점포 '군살빼기' 지속, 김동하 공항점 중심으로 '바잉파워' 지킨다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규제' 공약 확산, AI 투자 확대 걸림돌되나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반도체 가치사슬 활용 단단히, '구조조정' 롯데케미칼 고부가 전환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