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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설립 앞두고 올바른 자산투자 캠페인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08-06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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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투자자 보호 캠페인을 시작한다.

두나무는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두나무는 '올바른 디지털 자산 투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두나무>

두나무는 100억 원을 투자해 연내를  목표로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업비트 투자자 보호 센터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투자자 보호를 핵심으로 하며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이 낳을 미래사회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추진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캠페인은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 설립을 앞두고 진행되는 첫 활동이다. 건전한 디지털자산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TV, 라디오, 디지털, 옥외매체 등에서 진행된다. 

두나무는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에 맞서 선제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하고 현명한 투자 기준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2020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남궁민이 함께 한다.

두나무는 이번 캠페인에 지나침을 경계하고 올바르게 투자하자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세요(바다 편)'와 '성급한 지름길보다 확고한 투자기준을 세우세요(산 편)', '풍문에 휩쓸리지 말고 기술의 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보세요(바람 편)' 등 모두 세 편으로 구성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캠페인은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캠페인으로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디지털자산시장의 선두주자로써 언제나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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