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4일 중앙일보 유튜브 생방송콘텐츠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와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예스(Yes)냐, 노(No)냐’의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이 대표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당이 시간을 끌지 않고 국민의힘과 합당 및 협상을 위해 만나는 것을 두고 예스냐 노냐를 답하면 된다'는 글을 올린 일을 언급한 것이다.
안 대표는 당초 이런 발언을 이 대표가 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예스냐, 노냐라는 말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했던 말이다"며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이 대표의 발언이 안 대표에게 사실상 항복을 요구하는 것처럼 비춰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안 대표는 “설마 그런 의도로 말을 했을까 생각한다”며 “저는 말을 할 때 눈앞에 있는 상대가 아니라 상대 당 당원과 지지자들을 생각하면서 말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측의 태도가 국민의당 지지층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 대표는 “정치인들끼리 험한 말을 주고받고 마음이 상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보는 지지층의 마음이 상해버린다면 시너지가 날 수 없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01201_187496.png)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62049_150023.png)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