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GS수퍼마켓 매장 전단지를 친환경용지로 바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04 11:4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수퍼마켓이 친환경전단지 사용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더프레시)은 4일 오프라인 매장 내 전단지와 홍보용 인쇄용지를 친환경용지로 교체했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매장 전단지를 친환경용지로 바꿔
▲ GS수퍼마켓(GS더프레시) 매장에서 고객이 행사 전단을 살펴보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단용지를 GR인증 친환경 용지인 ‘GR-coat’ 용지로 변경해 제작한다.

GS수퍼마켓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단지의 생산량은 연간 2천만 부에 이른다.

GR-coat 용지는 국내외에서 거둬들인 폐지를 분해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용지의 잉크 분산, 제거 과정인 탈묵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또 이번에 변경되는 용지를 생산하는 한 업체는 설탕을 만들고 남은 사탕수수로 종이를 생산한다.

종이 생산을 위한 목적으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친화적 회사로 알려졌다.

GS수퍼마켓 관계자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매장 내 친환경 홍보 용지 변경은 기존 용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15% 이상이 더 소요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친환경경영에 대한 과감한 투자다”며 “앞으로도 상품 패키지,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양지로 나와 세계 진출하는 'K-무속인', 점술 열풍 타고 새로운 K-콘..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계획 '화성 로켓'보다 어렵다" 분석, 삼성전자 TSMC에 협상..
이란 전쟁에 대미 원전협력 속도, 현대건설·삼성물산 넘어 건설업계 온기 돈다
세계기상기구 "지구 기후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 심각한 기상이변 불러올 것"
삼성전자 '테일러 팹' 이웃되는 테슬라 '테라팹', 반도체 인력·장비 확보 경쟁자되나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노조와 대화, "노조 입장 이해" "교섭 재개하자"
중국 AI 연산능력 '미국의 4배 수준' 전망, 반도체 기술 추격과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
[서울아파트거래]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7㎡ 최고가 대비 5억6천만 원 낮..
2분기 전기요금 현재 수준 유지, 연료비 조정단가 'kWh당 5원' 변동 없어
[여론조사꽃] 경남도지사 양자대결, 김경수 44.0% vs 박완수 33.4%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