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상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김동준 키움증권 경영 시험대 앞에 놓인 아버지 '오너 리스크', '경영 스승' 이현 존재감 더 커져 |
|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3H'와 '바이아웃 딜' 깃발, 김원갑 장안석 밀고 당기며 매출 7조로 |
| 다우키움그룹 후계자 김동준 시대 열렸다, 그룹의 절대적 위상 키움증권 '증손자회사'로 계속 둘까 |
| KETI-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가상융합' 역사·문화공간 체험형 전시 확대 |
|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이익 1617억 34.3% 줄어, 희망퇴직 비용 영향 |
| 정철동 구성원들과 타운홀 미팅, "LG디스플레이만의 '해자' 만들자" |
| 애플 아이폰용 프로세서 탑재 '보급형 맥북' 출시 앞둬, 600달러 안팎 예상 |
| 10월 수입 전기차 판매 전년 대비 119% 증가, 테슬라 3위로 밀려 |
| 삼성전기, 스마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 코어' 제조 위한 합작법인 설립 추진 |
| IBK투자 "디어유, 시간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변함없다" |
| 일론 머스크 "삼성전자와 TSMC의 AI5 반도체 차이 있다, 양산은 2027년" |
| NH투자 "롯데웰푸드 실적 반등 시작, 내년 상반기 영업이익 개선세 빨라져" |
|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서로에게 너무도 중요한 나라", 한국과 베트남 새로운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