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카카오톡을 통한 인공지능 챗봇 상담서비스 제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8-02 11:4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카카오톡을 통해 인공지능(AI) 챗봇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GS건설은 인공지능 챗봇 상담 서비스인 자이챗봇을 인공지능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 카카오톡을 통한 인공지능 챗봇 상담서비스 제공
▲ GS건설 로고.

자이챗봇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챗봇서비스 ‘카카오 아이(i) 커넥트 톡’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GS건설의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단지명, 특별공급 종류 등 여러 기준으로 관심 아파트를 검색할 수 있으며 예약 신청 및 조회, 단지 조회 등 개인 맞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자이챗봇은 단답형에 머물렀던 건설업계의 기존 챗봇들과 달리 마치 상담원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자이챗봇은 고객이 문장으로 물어보더라도 문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존 챗봇처럼 ‘분양 안내’, ‘입주 안내’ 등 단답형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분양 중인 아파트 좀 알려줄래?”, “다음 달 분양할 아파트는 뭐야?” 등과 같은 자연스러운 문장도 응대할 수 있다. 

또 챗봇을 이용하다가 상담사로 연결하면 이전 대화내용이 해당 상담사에게 그대로 전달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정상의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역량을 강화해 고객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서비스 분야에 적용을 검토하는 등 고객과 다양한 소통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