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한조선, 미국 선급협회의 LNG연료 해상공급선박의 설계인증 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23 17:4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조선이 LNG벙커링선(액화천연가스 연료 해상공급용 선박)의 설계인증을 받았다.

대한조선은 23일 미국 선급협회 ABS로부터 LNG연료 해상공급선박인 1만2500㎥(입방미터)급 LNG벙커링선 기본설계 인증(AI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조선, 미국 선급협회의 LNG연료 해상공급선박의 설계인증 받아
▲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사장.

대한조선은 해상 환경규제 강화로 LNG벙커링선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올해 1월 ABS와 업무협약을 맺고 LNG벙커링선을 개발해왔다.

대한조선은 선박의 기본설계를, ABS는 이 설계에 관한 규정 검토와 위험도 평가, 안전성 및 적합성 검증을 수행했다.

대한조선은 이번 인증을 통해 소형 LNG벙커링선을 수주하고 앞으로 친환경선박 개발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조선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차세대 선종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끝나자 더 오르는 K방산주, '실전 입증' 천궁Ⅱ 타고 LIGD&A·한화에어..
이재명정부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 시동,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공감대 확보' 답 ..
공정위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 포상금 과징금 최대 10% 지급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③] 신한은행 싱가포르지점장 정형동 "동남아 역외금융 중심지,..
'실적 보릿고개' 넥슨게임즈의 궁여지책 '던파 키우기', 박용현 올해 적자 늪 탈피할지..
두나무·네이버 결합 공정위 심사 본격화, 송치형 '긴장의 끈' 놓지 못한다
BS한양 신용등급 회복 시동, 박유신 '에너지 사업 과도기' 버텨야 할 과제 안아
엔비디아 주도 AI 열풍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할 커져, 젠슨 황 "생산 확대" 요..
반도체가 가져온 초과세수 15조, 이재명 정부 '미래투자 실험' 성공할까
외신 "트럼프 이란 전쟁으로 이뤄낸 목표 적어, 핵무기 개발 중단과 정권 교체 실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