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7% 윤석열 19% 이낙연 14%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22 18:1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7%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4%
▲ 다음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전국지표조사(NBS)>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 조사기관은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가 27%의 응답을 얻어 윤 전 총장(19%)을 앞섰다고 22일 밝혔다.

두 후보의 격차는 8%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이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1%포인트 올랐다. 반면 윤 전 총장은 1%포인트 내렸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주와 동일한 14%였다. 

이 밖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4%,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3%,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로 조사됐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46%의 응답을 얻어 윤 전 총장(33%)을 크게 앞섰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해보면 이 지사(43%)와 윤 전 총장(33%)의 격차가 3%포인트 더 벌어졌다. 

이낙연 전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이 전 대표가 42%의 응답을 얻어 윤 전 총장(34%)을 앞질렀다.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지사 33%, 이낙연 전 대표 18%, 박용진 의원 4%, 추미애 전 장관·심상정 의원 3%였다.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유승민 전 의원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최재형 전 감사원장 6%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46%, 부정평가한 비율은 50%였다. 문 대통령은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1주일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부정평가 비율도 3%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3%, 국민의힘이 28%, 정의당이 4%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의 격차가 2%포인트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1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