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디오, 중국 온라인 유통회사와 제품 공급계약 500억 규모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7-19 10: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오가 중국 온라인 유통회사와 500억 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디오는 중국 온라인 치과재료유통 플랫폼 A기업과 3년 동안 디지털 임플란트 등의 제품 약 500억 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오, 중국 온라인 유통회사와 제품 공급계약 500억 규모 맺어
▲ 김진백 디오 대표이사.
 
디오는 앞으로 A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기존 A사 플랫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펼쳐 다수의 신규고객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디오는 이번 공급을 통해 중국 중소형 치과부분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디오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는 직영 영업조직과 지역별 대리점, 이번에 확보한 온라인 및 대형병원 유통망을 통해 올해(2021년)에는 2020년과 비교해 58% 늘어난 매출 380억 원가량을 내겠다”며 “내년(2022년)에는 매출 600억 원을 거둬 중국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디오는 “상대 중국회사의 이름은 영업비밀이라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