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딜리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16 18:1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딜리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딜리 주식을 19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거래소 딜리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딜리 주식은 19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21일 종가가 16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딜리는 디지털UV(자외선)프린터, 디지털 라벨 프레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딜리는 최근수 딜리 대표이사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같은 해주 최씨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됐다.

15일 최 전 원장이 감사원장직을 내려놓은지 17일 만에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해 대통령선거주자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최 전 원장 관련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다만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테마주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 실적과 무관한 이른바 '묻지마'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중국 메모리반도체 미국 수출 '빗장' 풀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불안요소
삼성SDI 헝가리 공장 '환경리스크' 설상가상, '경영진 연루' 의혹 확산 여파 촉각
롯데지주 '1조 자사주' 처리에 쏠리는 눈, 노준형·고정욱 재무구조 상황에 셈법 복잡
HD한국조선해양 3724억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14% 달성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국내 서버 활용 조건
세계 최초 보편 탄소세 무산 가능성 커져, 미국 강압에 입장 선회 국가 늘어
에이피알 560억 규모 현금 배당 실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될 것"
OLED 발광재료 시장 2025년 7.2% 성장, 구매비중 중국이 한국 추월
텅스텐 가격 금값보다 상승폭 커, '한국 상동광산' 알몬티 수혜 전망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2029년 완공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