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헬릭스미스 주가 장중 하락, 소액주주 경영진 교체 실패의 영향 지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16 12: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헬릭스미스 주가가 장 중반 하락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내놓은 경영진 교체 관련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데 따른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헬릭스미스 주가 장중 하락, 소액주주 경영진 교체 실패의 영향 지속
▲ 헬릭스미스 로고.

16일 오전 11시50분 기준 헬릭스미스 주가는 전날보다 5.26%(1600원) 내린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새벽에 열린 헬릭스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선영 헬릭스미스 각자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재 경영진을 해임시키는 안건이 부결됐다.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비대위가 추천한 최동규 전 특허청장과 김훈식 전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등 2인의 사내이사 선임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헬릭스미스 주주 가운데 일부는 임시 주총을 앞두고 비대위가 내놓은 안건이 부결되면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는 주가 하락,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임상 지연, 연이은 유상증자 실시, 사모펀드 투자 등을 이유로 헬릭스미스 경영진 해임을 요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