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세훈 이재명 "백신 배정 우선순위 필요", 정은경 "수도권 우선 고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12 18:2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백신 배정 우선순위 필요", 정은경 "수도권 우선 고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이 중앙정부를 향해 수도권 방역대책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젊은 층의 코로나19 확진이 늘고 있는데 이들이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서 제외돼 있다”며 청년층 접종을 위한 100만 회분의 백신을 서울시에 추가 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 백신을 배정하면서 4단계인 수도권 지역과 1단계인 다른 지역을 동일한 기준으로 배정하고 있다”며 수도권에 가중치를 부여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자체 자율접종 규모를 당초 200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상향했다”며 “수도권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오 시장과 이 지사는 자택에서 치료받는 ‘자가치료’ 확대도 건의했다. 정 청장은 실무검토를 거친 뒤 지자체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본인 부담 진료비가 발생해 시민의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오 시장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2주 동안 민간 기관의 검사비도 국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정 청장은 “선별검사소를 확충해 검사 수요를 해결하는 방법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대답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중앙 역학조사관 파견을 포함한 인력지원을 건의했고 정 청장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