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내년 해외 커버드본드 확대, 최준우 "공적 기능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7-07 17: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금융공사 내년 해외 커버드본드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9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준우</a> "공적 기능 강화"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은성수 금융위원장 (앞줄 왼쪽 네 번째)이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을 늘린다. 

커버드본드는 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기념식’에서 “내년부터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규모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용 경감 등 정책 모기지의 공적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장기 고정금리 중심으로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 사장을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에 참여한 외국계 투자은행, 법무법인, 업무수탁은행, 회계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담보대출채권 담보와 발행기관인 주택금융공사를 향한 상환청구권을 함께 제공해 안정성을 높여 2년 연속으로 10억 유로 규모의 마이너스 금리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모두 무주택 서민들의 주택 구입자금 지원을 위한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공급 및 금리인하 재원으로 사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