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한컴라이프케어, 착용형 로봇 공동연구와 사업화에 맞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05 17:2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한컴라이프케어, 착용형 로봇 공동연구와 사업화에 맞손
▲ 6월29일 경기 용인 한컴라이프케어 본사에서 강동석 LIG넥스원 연구개발본부장(오른쪽)과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가 착용형 로봇 LEXO의 공동연구 및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넥스원이 한컴라이프케어와 착용형 로봇사업에서 협력한다.

LIG넥스원은 6월29일 경기 용인 한컴라이프케어 본사에서 강동석 LIG넥스원 연구개발본부장과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용형 로봇 렉소(LEXO)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렉소는 LIG넥스원의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브랜드로 LIG넥스원과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렉소의 기술 발전과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강동석 본부장은 “한컴라이프케어와 긴밀한 협력이 전 세계에서 경쟁적으로 개발을 추진되고 있는 착용 로봇과 관련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방, 소방, 재활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준석 대표는 “착용형 로봇은 재난구조나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로 앞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착용형 로봇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착용형 로봇분야의 차별화한 기술력에 국내 개인안전장비시장 선도업체인 한컴라이프케어의 노하우 및 인프라를 더해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열복, 방화복, 화학보호복, 방역복, 산업 및 보건 마스크 등 각종 안전장비 및 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개인안전장비 전문업체로 1971년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