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CM생명과학 미국 바이오기업에 11억 투자, "줄기세포치료제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30 11: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CM생명과학이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영역 확장을 위해서 미국 바이오기업에 투자했다.

SCM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기업 비타테라퓨틱스가 추진한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해 100만 달러(11억3천만 원)를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SCM생명과학 로고.
▲ SCM생명과학 로고.

시리즈A는 시제품 단계에서 정식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 초기 투자의 핵심단계다.

비타테라퓨틱스의 시리즈A 투자에는 3200만 달러(360억 원)가 모집됐으며 미국 바이오기업 캠브리안바이오파마의 주도 아래 미국 벤처캐피탈(VC)인 얼리라이트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국내기업으로는 SCM생명과학 키움바이오 등이 투자했다.

비타테라퓨틱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출신의 더글러스 포크 박사와 피터 앤더슨 박사 등이 설립한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성인의 체세포를 세포 생성 초기의 만능분화세포 단계로 되돌린 형태의 줄기세포로 비타테라퓨틱스는 이를 활용해 유전성 근육계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SMC생명과학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성체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에 비타테라퓨틱스의 유도만능줄기세포분야까지 연구개발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