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큐렉스는 23일 이사회에서 신주 10만 주를 발행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 올릭스 로고. |
엠큐렉스는 올릭스가 RNAi(RNA 간섭) 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1월에 설립한 자회사다.
신주 10만 주 가운데 기존 최대주주인 올릭스가 2만5천 주, 진단기업 피씨엘이 2만5천 주, 삼양홀딩스가 5만 주를 각각 인수하기로 했다.
엠큐렉스는 신주 1주의 발행가액을 2만 원으로 산정했으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20억 원은 신약 연구개발 및 회사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엠큐렉스는 이에 앞서 17일에는 아주IB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스닉픽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45억 원을 투자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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