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강세, 국제선 운항 기대감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02 09:4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사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강세, 국제선 운항 기대감
▲ 티웨이항공 로고.

2일 오전 9시29분 기준 티웨이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13.44%(445원) 상승한 375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제주항공 주가는 6.02%(1500원) 오른 2만6400원에, 대한항공 주가는 4.26%(1350원) 상승한 3만30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4.25%) 주가도 오르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1월 운항하는 인천~괌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8일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으며 이후 일정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확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8월 인천~괌 노선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아니아나항공도 7월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고 티웨이항공과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 운항허가를 당국에 신청했다.

괌과 사이판 노선은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인 데다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고 있어 국내 항공사들이 노선 운항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령인 괌·사이판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으면 격리를 면제해준다. 백신 미접종자는 격리 뒤 코로나19 검사가 음성으로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한국 정부도 5월부터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객이 해외에 다녀오더라도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고 있다.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는 제외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