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직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임원에게 직무정지조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01 21: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최근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과 관련된 임원들에 직무정지조치를 내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네이버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해당 직원을 괴롭힌 인물로 지목된 모 책임 리더 등의 직무정지를 권고했고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이를 수용했다.
  
네이버, 직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임원에게 직무정지조치
▲ 네이버 본사 사옥 전경.

이에 앞서 네이버 리더급 직원 A씨는 5월25일 자택 근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여겨지는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에는 A씨가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