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마트가 보유한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449-19번지 일대의 토지와 이마트 가양점 건물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 현대건설 로고. |
매매대금은 모두 6820억 원이다.
현대건설이 들고 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 지분은 모두 29.9%다.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PFV(프로젝트 금융회사)가 설립되는 즉시 이번 부동산 매매계약의 인수인 지위를 PFV에 양도한다”며 “PFV가 매매대금을 납부한 뒤 매매목적물의 소유권을 취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PFV는 기업이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해 만드는 명목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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