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2021-05-07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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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코로나19 백신의 허브국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확대한다.
홍 직무대행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국내 백신 개발을 독려하고 백신 허브국가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재정지원은 필수적이다”며 “2022년 관련 예산 프로젝트 발굴 및 소요 반영 등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몇몇 관계 부처가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