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안현호 오세정,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서울대 미래 비행체 연구 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29 17:1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1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현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05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정</a>,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서울대 미래 비행체 연구 협력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9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과 ‘4차 산업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학교>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과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미래 비행체 연구분야에서 협력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안 사장과 오 총장이 ‘4차산업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서울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차세대 회전익 동력시스템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 설립 △전문연구 기술인력의 육성 등에서 협력한다.

안 사장은 “미래 비행체는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우주분야 핵심기술과 서울대학교의 수준 높은 연구진과 인프라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행체 관련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방향 설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 비행체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개인형 이동체(PAV), 플라잉카 등 신개념 항공교통수단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차세대 혁신산업으로 꼽힌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업체로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 등 비행체 체계개발 역량을 쌓았고 2019년 자체 투자로 개발한 수직이착륙 무인기 ‘NI-600VT’ 비행에 성공하는 등 미래 비행체 관련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역시 2020년 10월 시흥캠퍼스에 활주로 및 관제센터를 갖춘 무인이동체 연구동을 구축하고 관련 연구에 힘을 싣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