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지주사 NXC, 해외 모빌리티기업 FGX모빌리티에 940억 투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22 09:4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 지주사 NXC가 해외 모빌리티기업에 지분투자했다. 

NXC 대표이사는 김정주 넥슨 창업자다.  
 
넥슨 지주사 NXC, 해외 모빌리티기업 FGX모빌리티에 940억 투자 
김정주 NXC 대표이사.

NXC는 모빌리티기업 FGX모빌리티에 942억 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NXC는 이번 투자를 통해 FGX모빌리티 지분 99.05%를 사들이게 됐다. 

지분을 인수한 방법은 현금 지급이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FGX모빌리티는 케이맨제도에 본사가 있다는 것 외에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은 기업이다. 케이맨제도는 조세회피처로 알려져 있다. 

NXC는 FGX모빌리티 지분을 사들인 목적과 관련해 “국외의 모빌리티기술을 보유한 법인에 간접투자해 투자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투자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전부터 NXC를 통해 게임과 관련 없는 기업에 지속해서 투자해 왔다. 

지금까지 투자한 회사들을 살펴보면 홍콩의 온라인 레고 거래 플랫폼 운영사 브릭링크,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유모차기업 스토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코빗, 유럽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