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동영상플랫폼의 수요 몰려 수혜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14 11:2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의 수요 확대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넷플릭스가 받는 한국 드라마의 35% 정도가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사업자들의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동영상플랫폼의 수요 몰려 수혜 확대
▲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공동대표이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에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2’, ‘빈센조’ 등을 판매했는데 이 드라마들은 모두 공개 직후 글로벌 인기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를 판매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사업자도 넷플릭스에서 티빙과 아이치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이 판매처 다변화로 수익성 중심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와 맞물려 판매단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그는 “스튜디오드래곤이 텐트폴(제작비 100억 원 이상의 대작 드라마) 중심의 레버리지 전략을 떠나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8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27.4% 증가하는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