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 원인은 과속,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08 19:4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경찰당국이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사고 원인을 과속으로 결론냈다. 

CNN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보안관실은 7일 우즈가 타고 가던 제네시스 GV80 전복 사고의 주요 원인을 우즈의 과속으로 들었다. 우즈가 과속 운정을 하면서 곡선도로에 대처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 원인은 과속,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 타이거 우즈가 몰다 전복사고가 난 제네시스 GV80 차량. <연합뉴스>

LA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임스 파워스는 우즈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던 것 같다면서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파워스는 우즈가 몰던 제네시스 GV80은 사고 당시 나무를 들이받은 뒤 공중으로 떠올랐고 '피루엣'(발레에서 한 발을 축으로 삼아 회전하는 동작)을 한 뒤 배수로에 내려앉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가 나무를 들이받을 당시 차량 속도는 약 120㎞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2월23일 오전 7시 경 LA 인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의 내리막길 구간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가다 차량 전복사고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