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개발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8 11:1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인공지능 전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SK텔레콤은 질병관리청과 ‘누구 백신 케이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개발하기로
▲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오른쪽)과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이 8일 질병관리청에서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누구 백신 케어콜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중 뒤 이상반응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의료기관 담당자가 누구 백신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백신 케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 일정 안내,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의 답변을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에 구축한 인공지능서비스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이나 기기가 필요없다.

SK텔레콤과 질병관리청은 전화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백신 접종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 경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과 질병관리청은 2분기 안에 누구 백신 케어콜을 개발해 3분기부터 지방자치단체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인공지능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