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시스웍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개발 정부지원 기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4-07 14:4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스웍 주가가 장 중반 대폭 오르고 있다. 

정부와 방역당국의 국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개발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스웍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개발 정부지원 기대
▲ 시스웍 로고.

7일 오후 2시38분 기준 시스웍 주가는 전날보다 19.94%(360원) 오른 216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되 정확성이 담보되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개발할 수 있게끔 정부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국산 자가진단키트는 아직 없다.

시스웍은 2004년에 설립돼 클린룸 제어시스템, 냉난방 공조시스템 및 환기 제어시스템 등을 제조하고 있다.

시스웍의 최대주주 BBB사는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진단키트인 '샘피뉴트(Sampinute)'를 개발했다.

샘피뉴트는 휴대 가능한 전문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 항원키트다. 항원진단키트가 항원인 바이러스 자체를 추적하기 때문에 초기 무증상자도 선별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2020년 11월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를 통해 샘피뉴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