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새 관리시스템으로 경영효율성 높여, "디지털혁신 플랫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5 10:3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업무 처리를 더 효율적으로 하게 돕는 새 시스템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 'N-ERP'를 구축해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 새 관리시스템으로 경영효율성 높여, "디지털혁신 플랫폼"
▲ 삼성전자 로고.

전사자원관리시스템은 기업의 물적, 재무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효율적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삼성전자 N-ERP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시스템 성능 향상,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 의사결정 지원, 광학적 문서 판독(OCR)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최근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대량의 소비자 주문 현황과 전체 공급망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한 경영 시뮬레이션도 가능해 임직원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N-ERP는 삼성전자 동아시아, 서남아시아, 중국 법인에 먼저 적용됐다. 내년 1월까지 세계 법인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문성우 삼성전자 경영혁신센터장 전무는 "N-ERP는 삼성전자의 디지털혁신을 받쳐줄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