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자지급서비스 작년 이용건수와 이용금액 급증, 코로나19 영향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3-30 13: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자지급서비스 작년 이용건수와 이용금액 급증, 코로나19 영향
▲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0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1679만 건, 이용금액은 70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8.5%, 3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지난해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건수와 이용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0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1679만 건, 이용금액은 70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8.5%, 3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비대면 온라인거래가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는 온라인쇼핑몰 등을 대신해 지급결제정보 송·수신업무와 대금정산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선불전자지급서비스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1864만 건으로 2019년과 비교해 6.3% 늘었다. 이용금액은 59.4% 증가해 4676억 원을 보였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대면 수업일수가 급감하며 선불교통카드 사용이 감소했으나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증가세가 지속됐다.

결제대금예치서비스는 일평균 이용건수 258만 건, 이용금액 1203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24.5%, 23.9% 늘었다.

결제대금예치서비스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예치받고 거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한 뒤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전자고지결제서비스의 이용실적은 일평균 이용건수 19만 건, 이용금액 348억 원으로 2019년보다 각각 7.3%, 9.7%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2020년중 간편결제‧간편송금서비스 이용현황'도 발표했다.

지난해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은 일평균 이용건수 1455만 건, 이용금액 4492억 원을 보이며 1년 전보다 각각 44.4%, 41.6% 증가했다.

비대면 온라인거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전자금융업자를 통한 간편결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간편송금서비스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2019년과 비교해 31.1% 증가해 326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용금액은 52.0% 늘어난 3566억 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