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이폰 판매 확대로 실적증가 지속"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3-30 09:0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아이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이폰 판매 확대로 실적증가 지속"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25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9일 20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고 연구원은 “5G모델로 교체수요,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아이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은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400억 원, 영업이익 311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25.9% 증가하는 것이다. 

하반기에 아이폰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LG이노텍은 올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고 연구원은 “애플은 아이폰13(가칭)의 수요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존제품 교체사이클 도래 등으로 아이폰12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아이폰12는 출시 이후 석 달 동안 5150만 대를 팔았는데 이보다 더 많이 팔린다면 최소 3분기까지 부품 출하는 견조하게 발생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6080억 원, 영업이익 92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35.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