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 윤석열 23% 이재명 22% 이낙연 10%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3-25 16:3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0%
▲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와 기간별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추이.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에서 사실상 동률을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22~24일 실시한 3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 전 총장은 23%, 이 지사는 22%를 보였다.

윤 전 총장은 직전 조사인 3월 3주차(23%)와 변동이 없었고 이 지사는 지난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해 22%를 나타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적합도는 10%로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의원은 각각 4%, 3%를 보였다.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31%였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46%로 가장 높았고 이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는 27%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 내 두 사람 사이 지지도 차이는 19% 포인트이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이 지사는 41%로 이 전 대표(20%)와 정세균 국무총리(3%), 심상정 정의당 의원(2%)를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윤 총장이 56% 지지율을 얻어 가장 높았고 홍 의원이 9%로 두 번째로 높았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윤 총장이 42%로 홍 의원(6%)과 안 대표(5%)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28%, 국민의힘이 27%로 오차범위 내인 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두 정당 간 지지도 격차는 지난 조사(4%포인트)보다 좁혀졌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6%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밖에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9%로 나타났다.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놓고는 '정권심판론'에 여론이 기울었다.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다음 의견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는 질문에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 심판론)'을 선택한 응답자가 52%로 가장 많았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국정 안정론)'을 선택한 응답자는 3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https://nbsurve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