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시대요구에 경제단체가 적극적으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24 12: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시대요구에 경제단체가 적극적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이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대한상공회의소 >

최 회장은 이날부터 2024년 3월까지 대한상의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취임사를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의제 해결에 경제단체들이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단기적 충격과 구조적 저성장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에 기여하는 경제단체의 역할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며 “대한상의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최대한 수렴해 구체적 방법론들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전국상의 회장단의 적극적 발언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는 최 회장의 선출안건 외에도 대한상의 임원 선출안건과 상근부회장 임명 동의안 등이 확정됐다.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등 대한상의 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