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그룹 ESG경영위원회 출범, 이건준 "사회에 실질적 효익 창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2-23 11:1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BGF그룹은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전담조직도 신설해 각 영역별 위원과 전담 리더 등을 임명했다.
 
BGF그룹 ESG경영위원회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사회에 실질적 효익 창출"
▲ BGF그룹이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건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홍정국(오른쪽에서 네 번째) 공동 위원장과 전담 리더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가 ESG 경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그 밑에 전략, 환경, 사회 각 영역별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외부 자문그룹에는 이병욱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등이 초빙됐다.

BGF그룹의 ESG경영위원회는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주주가치 제고 등 ESG경영 전반에 관한 의사결정 활동을 수행한다.

BGF그룹은 지난 2020년 ESG 평가에서 BGF리테일이 편의점업계에서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A등급을 받으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BGF그룹은 친환경봉투 전면 도입, PB(자체브랜드)상품 재활용등급 표기, 무(無)라벨 생수 개발, 친환경 용기 적용 확대, 점포 3L(Less Plastic, Less Energy, Less Waste) 캠페인 시행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도 취득했다.

올해는 특히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저감 활동 △점포 및 물류센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녹색 구매 및 공정무역 실천 △환경친화적 소재 전환 확대 등 전방위에 걸친 친환경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전국 1만5천여 CU 점포와 30여 개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국가 재난 긴급구호 활동 ‘BGF브릿지’, 미아 및 아동학대 예방시스템 ‘아이씨유’, 지역 취약계층 자활사업 ‘CU새싹가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CU 투게더’ 등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한다.

이건준 BGF그룹 ESG 경영위원장은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라는 BGF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회사의 내실있는 성장은 물론 국민의 삶과 국가 발전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 효익(보람 있는 이익)을 창출하는 ESG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